소녀들이여, 빛속으로 걸어들어가라
팔랑거리는 너의 흰 드레스 자락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나는 즐겁게 지켜보노라
눈부신 웃음 소리와 콧노래 소리에
나의 마음이 한껏 시원해지는구나
소녀들이여 빛속으로 뛰어서 들어가라
노루와 사슴처럼 뛰놀며 즐거워하라
소녀들은 맨발로 잘도 춤추는 구나
빛들은 내려와 우리위에 머무나니
소녀들이여 아름답고 순결한 얼굴이여
사랑스러운 미소로 손짓하며는
그대들을 따라 나 빛속으로 들어가리라
*위에 개제된 그림은 제가 그린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