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성공하는 유튜브 콘텐츠 69가지 주제별 총 정리
콘텐츠 아이디어 / 채널주제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여러분
아직도 유튜브 어떤 주제로 시작해야될지 고민만 하고 계세요?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에 현존하는 콘텐츠 주제에 대해서 전부 알려드릴게요.
여러분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으시죠?
"유튜브 시작하려는데 어떤 주제로 해야되지?"
"이런 주제로 유튜브를 하는게 맞을까?
하는 고민이요.
대부분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서 하는 고민은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리려는 목적이 있을거지만,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내가 가려는 방향이 맞을지, 그런 채널들이 존재하는지 쓸데없는 시간낭비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두려움이 가장 클거에요.
그래서 오늘 그런 여러분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워드리고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유튜브에 현존하는 채널의 주제를 전부 알려드려 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가 돈이되는 노하우' 의 TK이구요.
오늘 제가 해드릴 이야기의 주제는 '유튜브 콘텐츠 주제 69가지 총정리' 입니다.
먼저 모든 주제를 말하긴 어려울테니까 말씀드리는 주제의 기준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첫번째, 주제별로 유튜브에 등록되어있는 카테고리
두번째, 누구나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주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말씀드려 볼거에요!
그래서 69가지 주제를 큰 카테고리로 10개로 나눠봤어요.
어? "그럼 나머지 주제들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낚시인건가요?" 라고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요.
다 언급하진 못하지만 전체 자료를 무료로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까
이번 내용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럼 바로 시작해보시죠.
첫번째, 교육관련 채널입니다.
수학, 국어, 영어, 인문학, 과학, 입시 등
학업과 관련된 내용도 여러분의 재능이나 직업과 연관이 있다면 좋은 주제일 수 있구요.
아니면, 저처럼 유튜브를 공부해서 정리한 정보를 가르치는 형태도 있을 수 있겠죠?
뿐만 아니라 주식이나 경제, 부동산 정보 등을 가르치는 주제의 채널들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관심주제가 있으시다면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올린다고 생각해보셔도 좋은 채널이 될 수 있을거에요.
꼭 자격증이 있고 전문가여야지만 가르칠 수 있는게 아니라 요즘은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시장도 분명 존재하죠?
왕초보의 마음은 오히려 초보들이 더 잘 알테니까요.
두번째, 음식관련 주제의 채널입니다.
직접 요리를 하는 쿡방도 얼굴이 안나와도 되니까 좋은 주제가 될 수 있겠구요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먹방도 음식관련 주제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요리를 잘하시거나 맛있게 잘 먹는데 소질이 있으시다면 음식을 주제로 채널을 운영해보셔도 좋을거에요.
요즘엔 술과 관련된 채널들의 급부상이 잦았는데요.
채널 예시로는 와인킹, 주락이월드, 술익는집 등이 있으니까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거에요.
세번째, 인간관계에 대한 주제의 채널이에요.
최근 몇년간 계속 유행하고 있는 MBTI라던가 연애관련 유튜브 채널들이 그 주제에 해당되겠죠.
여러분이 MBTI에 진심이라서 맹신한다거나 하면
MBTI를 주제로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서 유형을 설명하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완성되겠죠?
연애라는 주제도 그렇습니다.
연애를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어떤 자격증이나 기준이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내가 말을 좀 잘한다'거나 아니면 주변친구들의 연애 카운슬링을 해주는걸 좋아한다고 하면 유튜브를 통해서 내가 생각하는 썰들을 풀어놓으면 그것도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을거에요.
네번째, 여행관련 채널입니다.
여행이나 캠핑이 속하는 콘텐츠죠.
브이로그의 형태와 유사할 순 있지만 여행이라는 주제가 뚜렷하고 유튜브에서도 여행이라는 카테고리를 별도로 두고있을 정도로 타겟팅된 주제에요.
여행에서는 풍경을 보는 콘텐츠가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여행팁이나 동선정보 등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겠죠?
여러분이 여행을 좋아하는데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시면,
여행과 관련한 채널들은 꽤 많으니까 한번 여러분이 관심있는 도시나 나라를 검색해보면서 콘텐츠를 찾아서 참고해보세요.
다섯번째, 정보제공형 채널입니다.
가장 많은 범주를 차지하는 카테고리일텐데요.
패션, 과학, 건강, 밀리터리, 역사, 리뷰, 뷰티, 경제, 뉴스, 이슈 등 많은 주제의 콘텐츠가 이 범주에 속합니다.
여러분이 뭔가를 관심있어 하는데 공부하는 정도는 아니라면
첫번째 주제인 교육을 벗어나서 여러분 대부분이 객관적인 입장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주제라고 보시면되요.
그래서 여러분이 뉴스를 자주 본다 하시면 30초 간추린 뉴스 채널을 만들어보셔도 좋을거구요.
살림꾼이라고 하시면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다이소, 이케아, 코스트코, 모던하우스' 같은 곳의 상품을 리뷰해보시는걸 찍어봐도 좋은 콘텐츠가 될거에요.
여러분이 장교나 특수부대 출신이어서 밀리터리와 관련해 아는것이 많다고 하시면 군사관련 콘텐츠를 찍어보는 것도 좋겠죠?
여섯번째, IT/기술관련 채널입니다.
테크, 자동차나 과학기술 등이 속하는 주제인데요
앞서 정보형 채널에서 다룬 리뷰와는 조금 다르게 테크 전문 리뷰어들이 고속성장을 이뤄낸걸 보면 분명한 수요가 있는 시장인건 확실합니다.
여러분이 전자기기나 최신형 제품을 눈여겨보고 구매하는게 익숙하시다면 이런 테크 리뷰를 해보셔도 좋을거에요.
전문가적인 얘기가 아니라 일반인 입장에서 하나하나 살펴보고 실제로 도움이 된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면 더 공감 받기 좋겠죠?
그리고 자동차나 과학기술은 유튜브에서도 카테고리에 등록되어있는 주제이니만큼 여러분이 관련시장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보기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주제가 될거에요.
일곱번째, 흥미주제의 채널입니다.
코미디, 펀비디오, 몰카 등 단순히 흥미를 목적으로한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채널들을 말합니다.
코미디는 유튜브에 카테고리에 등록되어있는 주제니까 좋은 주제라는건 맞지만 아무나 시도해보긴 좀 어려운 주제라서 간단하게만 언급하고 넘어가볼게요.
그리고 보통 흥미주제의 채널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형태의 콘텐츠는 해외 유명 영상을 재편집한 영상들이 많이 두각을 드러냅니다.
해외에서 인기있는 영상들을 편집해서 자막을 씌우고 가공을 하는 형태죠.
이와 관련해서는 2차 창작의 허용범위나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대한 말이 많아서 초보분들에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이니만큼 조심해야 될 주제라는건 꼭 알고 넘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여덟번째, 스포츠 채널입니다.
말그대로 스포츠 자체가 유튜브에서 엄청나게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유튜브 카테고리로도 정리되어 있는 주제인데요.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의 스포츠'를 포함해서 '롤이나 배틀그라운드'같은 E-스포츠 또한 여기에 속하는 주제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최근 코로나가 종식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헬스나 필라테스 같은 운동들도 급성장을 하고 있는 주제에요.
그외에도 여러분이 낚시나 등산, 스키같은 레저를 즐기신다면 그 자체를 찍어서 콘텐츠로 활용해보세요.
꼭 여러분이 축구선수여야지만 프로게이머여야지만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개설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아홉번째, 상업 콘텐츠 채널입니다.
생각보다 이 분야에서 유튜브가 정의해놓은 카테고리가 많은데요.
애니메이션, 영화/드라마, 음악이 여기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요즘엔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뚜렷해지기도 했고요.
유튜브가 저작권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수익을 사업모델로 하다 보니까 저작권물에 대해 밀어주는 게 좀 있는거 같애요.
여러분이 그림을 잘 그리신다면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관심을 모아보세요.
잘그려야지만 하는건 아닙니다.
최근에 팝업스토어도 성공적으로 열며 인기가 높아지는 '빵빵이의 일상' 이라는 애니매이션도
유튜브로 연재하고 있지만 그림체가 뛰어난 건 사실 아니거든요.
똑같이 여러분이 노래를 잘 부르거나 악기를 잘 다룰줄 아신다면 그것 또한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을거에요.
마지막 열번째, 기타 주제의 채널입니다.
하나로 정의하기 애매한 주제들의 채널을 모아서 설명드려볼건데요.
이번 주제는 각각 가볍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볼게요.
복원, 정치, 버튜버, 댄스, 동물, 브이로그, 키즈, 엔터테인먼트, ASMR, 종교 등이 여기에 해당될겁니다.
이 중에 정치, 동물, 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에서도 밀어주는 정리된 카테고리니까
관련해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말이 있으시면 뭐든 시작해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예를 들어서 반려동물을 키우신다면 카메라를 켜놓고 그냥 일상을 녹화하셔도 좋을거라는 말이죠.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 중에서 분명 특별하고 귀여운 순간이 나올 겁니다.
일상을 녹화함과 더불어서 그런 콘텐츠를 만들어내시면 되는거에요.
자 여기까지 10가지 카테고리에 대해서 정리를 마쳐봤는데요.
어떠신가요?
여러분이 관심있어하거나 생각해봤던 주제가 이 중에 있었나요?
여러분이 유튜브를 시작하려는데 고민이 많으시다면 이번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한대로 제가 일주일넘게 정리한 자료를 여러분께 이벤트로 보내드려볼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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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바라면 핑계가 생기고 간절히 바라면 방법이 보인다."
제 얘기가 여러분들에게 방법이 되고, 좋은 결론을 도출해주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제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까지 저는 유돈노의 TK였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youdonknow9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