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Oct 25. 2023
나이가
들어서
열정이 식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식어서
늙는
것이다.
ㅡ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은
열정으로
가득 찬 그 순간들이다.
어린아이로서의
첫 발걸음,
청춘의
첫사랑,
새로운 시작의
각오,
그리고
모든 도전과
꿈을 향한 열망.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더 활기차게,
더 살아있게 만든다.
나이를 먹으면서
그 열정이 사라진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노년을
‘열정의 끝’으로
생각하곤 한다.
진실은
조금
다르다.
열정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불꽃이다.
이 불꽃은
외부의 조건에 의해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스스로가
그 불꽃을 잃어버리기를 택하는
것이다.
일상의 무게와
삶의 여러 부담,
실패와
패배에 짓눌려,
그 열정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늙음'을
경험하게 된다.
몸의
나이보다,
마음의
나이가 더 빠르게
가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늙음은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
진정한
늙음은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꿈을 포기하고,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우리는 늙게 된다.
반대로,
열정을 유지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면,
우리는
언제나
젊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열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열정을
잃어버리면
그제야 진정한 늙음을
맞이하게 된다.
삶의 모든 순간에
열정을
불태우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영원한 젊음의
비결이다.
ㅡ
열정이
많은데
늙었다면
이는
열정이
너무
강해
지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