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도 없고 긴장되지도 않는 일을 바꾸기 위해서는
변화도 없고 긴장되지도 않는 일을 호기심과 성취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일로 바꾸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의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도 원하는 성과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별도로 정성을 쏟아부어야 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지겨운 일은 계속 지겨운 일로 남기 마련이다.
어느 한구석도 소홀히 하지 않는 성실함으로 직무에 임하면서, 이런 조치는 과연 필요한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 정말로 필요한 일이라면 더 잘,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할 수는 없는가, 어떤 조치를 곁들여야 내가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더 가치가 생길 수 있는가를 묻고 또 물어야 한다.
우리는 보통 불필요한 구석을 없앰으로써 일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러나 그것은 근시안적 전략이다. 같은 정력을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데 쏟아붓는다면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도 커질 테고 직장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책 <몰입의 즐거움_p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