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지능 높은 사람들의 말버릇

감정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

by 조문경

감정지능 높은 사람들의 말버릇

내용: 감정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


1.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말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스스로 인정하면서 다스립니다.

"지금은 좀 답답해도 곧 괜찮아질 거야"

"요즘 좀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만은 않아"


2. 상대의 감정을 인정하는 말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타인의 의견과 감정을 존중해주며, 공감을 표현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

"네 입장에서 보면 그럴 것 같아."


3. 긍정적인 프레임을 만드는 말

감정을 무조건 참거나 억누르는 게 아니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하려 합니다.

"이 상황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게 뭘까?"

"이런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든 도움이 될 거야."

"다들 자기만의 속도가 있고 때가 있어.


4. 즉각적인 반응을 조절하는 말

충동적인 반응을 줄이고, 감정을 다스릴 시간을 확보합니다.

"지금 너무 감정적으로 올라와서 먼저 내 감정부터 조절해볼게. 조금만 기다려주라"

"잠깐만, 다시 생각해볼게."


5. 자신과 타인을 다독이는 말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따뜻한 태도를 가집니다.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어."

"힘들면 쉬어도 돼."


6. 갈등을 줄이는 말

방어적인 태도를 줄이고,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갑니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어. 네 생각은 어때?"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어. 혹시 오해가 있었을까?"


요약하면 이 말들은 모두

"남과 나의 감정 그리고 남과 나와의 관계를 건강하게 다루기 위한 성숙한 언어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지 않으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스스로도 다독이는 언어들이죠.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문제를 조금 더 부드럽게 풀어가고 싶다면

이러한 마음가짐을 연습해 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감정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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