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대상 수상작 <드림 네트워크>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대상 수상작 <드림 네트워크> 아놀드 신 감독 인터뷰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가 화제다. 130여년 역사 미국 코닥의 헤리티지를 잇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브랜드 코닥어패럴이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서 올해가 첫 회다. 재능 있는 젊은 영화감독, 아티스트 발굴 지원을 목표로 기획한 본 영화제는 올해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400여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그 중 16편의 수상작이 최종 결정되었는데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대상 주인공이다. 18세 최연소인 고등학교 3학년생이 대상을 차지한 것. 주인공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아놀드 신이다.


대상작 ‘드림네트워크’는 영화 장르 중에서도 비교적 까다로운 SF장르를 따른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2120년을 무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유와 사랑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능과 이타적 희생에 대한 가치를 참신한 접근과 시각으로 재조명해 심사위원 호평을 얻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임창재 영화감독은 “뻔할 수 있는 주제를 비교적 어려운 SF장르로 풀어냈다는 점과 30분 러닝타임 동안 몰입도를 높이는 영화적 장치, 촬영기법, CG 등을 참신하게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대상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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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JG8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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