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선임기준 맞췄어요
안녕하세요
관리직으로 근무중인
직장인 기*서라고 합니다
저는 유통업에서 몇 년 재직 중이었는데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직무를 맡게 되면
진급도 할 수 있고 그거에 대한 대우도
조금 더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욕심이 났죠
하지만 그 일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된
학력이나 경력이 없었던 상황이었기에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고 그럼 대신에
자격증이 있으면 선임기준이 된다더라고요
원래는 무조건 대학을 가야 되는 거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할 여건이 안되기도 했고
그러다 교육부에서 하는 인터넷 제도를
발견하고 그걸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그리 어렵지가 않았던 탓에
수월하게 해결하고 애초에 목표로 했던
것도 달성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죠
그러고 나니 먼저 해본 사람으로서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후기를 한 번 남겨보도록 할게요~
1.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저 같은 경우는 재직 중인 회사 자체에
관련 시설이 있어 어느정도 알았지만
아마 이제 막 취업을 알아보는 분들은
모르시는 내용들이 많을 것 같아요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냉동기계와 관련된 시설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로, 주로 안전성, 운영 상태 점검, 규정 준수, 사고 예방 등의 업무를 맡고 여러 산업 시설에서 필요
어지간한 현장에서는 다 필요로 하는데
우리 주변에서는 대형마트나 병원 등에서
식자재나 의약품을 보관하는 창고도 있고
제조업에서도 자재나 화학 물질 등을
적정한 온도로 관리하기 위해 시설이 있어
그런 데에서는 법적으로 관리자 선임이
꼭 되어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어요
2.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응시자격
근데 그만큼 해야되는 책임도 있고
맡는 업무들도 자잘하게 있는 편이라
실제로 현장에서는 대우를 받고 있었고
그래서 아무나 역할을 할 순 없었습니다
사소하게라도 정확히 일치되는 경험이나
이공계 출신들은 조건을 맞출 수 있었고
저 같이 그게 안되면 관련 자격증을 따서
규정에 있는 선임기준을 채울 수 있었죠
그게 공조냉동이라는 종목으로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거였어요
대신 이것도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스펙이 아니기 때문에 조건이 걸려 있었죠
기계나 건축, 설비, 냉동공조 등의 분야로
2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그게 아니면
2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한 산업기사를
따면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죠
이런 건 주관처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가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3.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학점은행제로?
솔직히 이제 와서 대학을 갈 수도 없고
만약에 다녀도 일과 병행이 힘들었죠
그렇다고 아무 것도 않하기엔 미래의
제 커리어가 달린 일이라 걱정이 됐어요
근데 교육부에서 하는 온라인 제도를
활용하면 그런 걸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쉽게 말하면 원격 대학 과정이고
굳이 직접 안 가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죠
나라에서 하는 거라 법적인 효력도 있어
실제 학교를 나온 거랑 똑같이 쳐줬어요
그래서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서류를 내도
딱히 문제가 생기지 않는 거였습니다
원래는 저 같은 직장인이나 어르신들도
학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거라서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은 편에 속했고
시작하려고 내야 되는 절차도 없었거든요
4. 냉동시설 안전관리자에 필요한 수업
그리고 2년제 대학을 나오는 게 아니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41학점만 있으면
응시를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니까
두 학기만에 끝낼 수도 있기는 한데
수월한 라이선스 하나만 따주게 되면
3개월반만에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하루라도 빨리
수업을 듣는 게 낫다고 판단하게 됐고
처음엔 규정이 조금 까다롭지 않을까
괜히 걱정도 되고 긴장이 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막상 해보면 매 주 올라오는 걸
2주 안에만 끝까지 시청하면 되는 거라
출석을 챙기기도 너무 편했고 특히
휴대폰으로 접속하는 것도 되니까
직장과 동시에 챙길 수 있었습니다
과목은 굳이 꼭 공학 쪽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서 수월한 거 위주로 했고
시험이나 과제 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담당 멘토님 도움을 받았어요
이미 이런 스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서포트한 전적이 있으신 분이라서
어떤 식으로 하는 게 효율적인지
조금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더라고요~
이후에는 몇 가지 행정절차를 거치고
큐넷을 통해 시험도 응시하게 됐는데요
1,2차의 경우 어깨 너머로 본 건 있지만
막상 책을 열어보니 뭐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학원이나 인강을 활용하는 식으로
저 나름대로 여러 준비를 하게 됐어요
평일에는 강의를 틀어놓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확실히 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수업은 도움받으니까 편했고
저는 공부에만 집중을 해서 좋기도 해서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면
제가 했던 것처럼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