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는 싫어"
오늘은 대청소하는 날이에요.
교실 구석구석을 엔젤 선생님과 몬스터 선생님이 함께 청소합니다.
엔젤 선생님은 웃으며 빗자루질을 하고,
몬스터 선생님은 하기 싫은 표정으로 바닥을 닦습니다.
걸레질을 하고, 유리창도 반짝반짝 닦아요.
화장실 청소는 조금 힘들지만
두 선생님은 끝까지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몬스터 선생님은 여전히 찡그린 얼굴이에요.
드디어 청소가 끝났어요!
엔젤 선생님은 커피를 마시며 쉬고,
몬스터 선생님은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 도착한 몬스터 선생님은 깜짝 놀랐어요.
집이 엉망진창이었거든요!
"휴, 또 치워야 하나…"
속상한 마음으로 방을 둘러보던 몬스터 선생님은 문득 생각했어요.
"청소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이제야 그 마음을 알게 된 것 같아요.
몬스터 선생님, 힘내세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