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취"
어린이집 식구들과 함께
동네를 다니며 청소를 했습니다.
주변을 깨끗이 하는 일은
참 좋은 일이에요.
아이고, 그런데요.
몬스터 선생님이
감기에 아주 심하게 걸리고 말았어요.
몸은 으슬으슬 춥고
머리는 지끈지끈 아파요.
해야 할 일은 태산 같은데
아파서 꼼짝도 할 수가 없어요.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몸이 이렇게 아픈데
남편은 괜찮아?
위로의 말 한마디도 없네..."
눈치 없는 남편이
오늘은 왜 이렇게 밉기만 할까요.
그나저나,
몬스터 선생님이 아파서 어쩌죠?
얼른얼른 나아야 할 텐데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