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반찬나눔 63번째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봉사단, ‘63번째 반찬 나눔’으로 독거어르신 건강 챙겨
■ “사랑의 반찬 나눔…독거어르신 따뜻한 식탁 지원”
■ “매주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반찬나눔 63회째”
인천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봉사단이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는 14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63번째로 진행된 정기 봉사활동이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허수복 연합회장과 성수환 봉사단장을 비롯해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봉사단(미소연)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허수복 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수환 봉사단장은 “매주 건강을 고려한 메뉴를 선정하고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환한 미소로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봉사단의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임화영 기자 koreama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