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스스로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일상적으로 하는 것들을 담아봤어요. 저는 주부이기때문에 사실 퇴근시간이라는 게 따로 없습니다. 다만 가족구성원이 외부활동(출근 및 등교)을 하러 나가면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지죠. 주로 이 시간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일상의 만족감을 찾아가고 있어요. (대부분의 주부들이 자유로이 쓸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중 오전 9시~ 오후 14시 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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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원이던 절무니 시절엔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해내는 데에 급급해서 제 마음을 돌보거나 챙기는 것은 거의 하지 못했는데요, 주부가 되며 동시에 나이를 먹어가니 이제서야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아 물론 요즘 절무니들은 참 일찍부터 자기 자신도 잘 챙기더라구요! 현명들 해라 라떼는 그저 사회구성원으로서 열심히 일하면 칭찬받고 인정받고 그게 좋은 줄로만 알고 살았다네…아무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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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침에 꼭 좋아하는 것을 해야 만족스러운 건 어떻게 보면 좋은 습관은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주부라는 직업은 외부로부터 받는 자극이 너무 적고 또 할 일만 드릅게 많아서 스스로 날 위해 무언가 하지 않으면 내 하루가 뭐였나 싶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무기력함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새로이 알아가면서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된 저의 이야기 입니다. 작은 공감과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더 기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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