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공부하기-새로운 도전

청주공항에서 대전으로 나오는 새로운 방법

by 인유당

나이타령을 많이 한다.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맴도는 세월에 한탄이다.

그리고 나빠지는 현상들을 노화, 나이듦탓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 안해본 것을 하러면 의식적인 노력, 의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익숙해질때까지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청주공항.

청주공항에서 대전 집으로 가는 방법.

대개 누군가 픽업을 나온다.

가족 혹은 지인이 와서 내 목적지에 떨궈주니 큰 어려움없이 드나든다만, 도움을 받을 때는 받지만 기본적으로는 혼자 다니는 방법을 연구한다.


오늘은 8시 뱅기를 타고 와서, 청주공항에서 9시 30분에 이동이 끝났는데, 기차는 12시 30분......

그리하여 다른 수단을 찾아보았다.

대전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 가는 시외버스를 찾았다..

유성시외버스터미널은 바로옆에 '구암역'이라는 전철역이 있다.(예전 이곳 생각하면 상전벽해)

1. 단점: 기차보다 높은 금액.

2. 장점: 시간대별로 배차.


그리하여 오늘은 처음으로 공항에서 시외버스로 대전에 왔다.


새로운 방법을 맞닥뜨리면 예전에는 '재밌겠다, 해봐야지, 라라라~" 였는데

이제는 "무섭다. 하기싫다.잘못되면 어쩌지? "이다.


그래서 결심, 다짐, 용기 필요하다.

그중 가장 편한 방법은 공항 옆 '청주공항 기차역'에서 대전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는 거다.

1. 장점: 1) 사랑스런 교통수단 기차

2) 무궁화호. 합리적인 가격.

3)대전역에서 전철을타면 시댁, 친정 모두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다.

2. 단점: 충북선인데, 기차가 원하는 시간에 없을 가능성이 높다.

비행기 시간 뿐 아니라 기차시간까지 고려해서 비행기를 타야하는 스케줄잡기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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