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와 함께하는 두 번째 시즌 – 프로필 촬영 현장
호주에서의 두 번째 시즌, 다시 이스트(East)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다.
오늘은 그 시작을 기록하는 팀 프로필 촬영이 있는 날이었다.
첫 시즌이 주는 설렘과 긴장감은 여전하지만, 이제는 조금 더 익숙해진 환경에서
팀원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서니, 또 다른 의미의 ‘시작’을 느낄 수 있었다.
유니폼을 맞춰 입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한 장 한 장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팀의 새로운 도약과 도전을 담은 순간이 되었다.
이번 시즌도 이 팀과 함께 성장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준비 중인 축신(Chukshin) 프로젝트와 함께,
축구를 향한 열정을 계속 기록하고, 더 많은 선수와 나눌 생각이다.
앞으로의 시즌, 그리고 앞으로의 도전들까지.
한 장의 사진처럼 또렷하게, 차근차근 기록해 나갈 것이다.
호주 브리즈번에서의 이스트 두 번째 시즌 프로필 촬영 현장
www.instargram.com/chukshin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