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시작해도
약 1년, 3학기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었던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학력과 교과 이수, 이 두 가지 요건만 충족하면
자격증 발급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먼저 기본 조건부터 보면 단순합니다.
전공과 관계없이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보건복지부 기준에 맞는 17개 과목을 이수하면 됩니다.
고졸이라면 학위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학에 다시 진학하는 대신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학점 기반 제도를 활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50대에 시작해 자격을 취득한 사례를 보면
처음에는 나이와 학력 때문에 망설였지만
고령자 우대 채용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보고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 따라 진입 가능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2급 취득을 목표로 잡았다고 합니다.
과정은 학위 취득과 자격 요건을 동시에 맞추는 구조였습니다.
전문학사 기준인 80학점을 채우면서
그 안에 사회복지 전공 17과목을 포함해 이수하는 방식이었고,
일반적인 대학 과정과 달리 학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간 단축이 가능했습니다.
수업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출석, 과제, 시험을 합산해 일정 점수 이상이면 수료할 수 있었으며,
정해진 시간표 없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실습은 별도로 진행됐습니다.
이론 과목 일부를 먼저 이수한 뒤에야 가능했고,
총 160시간 현장 실습과 세미나 과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기관을 찾는 것부터 막막했지만
인정된 실습처를 안내받아 집 근처에서 진행할 수 있었고,
주말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직장과 병행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최종적으로 3학기 과정을 마친 뒤
학위 취득과 동시에 자격증 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었고,
현재는 관련 기관에서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고졸이라는 출발점과 늦은 시작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방법만 제대로 선택하면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였고,
지금은 오히려 새로운 진로를 찾은 계기가 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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