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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수료하고 영양사 자격증 취득을 한
40대 김ㅇㅇ입니다.
저는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방법 대신,
편입을 선택했고 졸업 연한을 줄여서
단기간에 대비할 수 있었어요.
어려운 시험을 칠 필요 없이 학점만
보유하면 충분히 지원할 수 있어서
온라인으로 수업 듣는 준비법을 통해
수월하게 3학년으로 진학했죠.
그래서 오늘은 원격 교육으로
식품영양학과 수업을 듣고 라이선스
획득 시기를 앞당겼던 이야기를 해볼게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시보다는
취업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어요.
평소에도 요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음식 관련 분야로 진출하려고 했는데요.
민간 자격보다는 의료 전문인으로 근무하는
영양사가 되어보기로 결심했어요.
대신 전공을 이수해야 면허 시험을
칠 수 있다는 조건을 알게 돼서
이 점부터 해결해야 되더라고요.
수능으로 대입을 도전하기엔
합격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서질 않아
진입장벽이 낮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로
들어가는 루트를 택하게 됐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로
들어갔던 이유는 라이선스를
받기 위함도 있었지만 간편성이었어요.
영양학이나 식품학으로 졸업을 해야
시험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오프라인으로 가려면 수능을 봐야 됐고,
현장으로 오가는 불편함도 있었죠.
대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그로 인해서 자격증 준비도
더 탄탄하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졸업을 하고 나면 똑같은 신분으로
국가 고시를 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어려운 길을 갈 필요 없었던 거죠.
과목도 푸드 마케팅, 단체급식관리,
임상영양학, 조리원리, 식사요법, 식품가공 등
정말 다양한 교과가 개설되어 있어서
일반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기에
바로 진학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다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었어요.
바로 오프라인과 같이 4년제라는 점에서
수업을 4년 동안 이수해야 된다는 거였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바로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준비하는 데에만
이렇게 긴 시간을 쏟고 싶지 않았어요.
물론 면허증을 발급받으려면
공부를 해야 되는 건 맞긴 했지만,
국가 고시까지 고려하면 훨씬 더 긴 기간 동안
학업을 연계해야 되는 부담이 있었어요.
좀 더 빠르게 마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모색하던 중 편입으로 식품영양학과 진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2, 3학년으로 들어가는 전형인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지 사항에 명시된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을 할 수 있댔어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받는 학점을 가지고 있으면
원서 작성을 할 수 있다는 거였죠.
졸업 연한을 반이나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저로서는 솔깃한 제안일 수밖에 없었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수집해 보기로 했어요.
2학년 - 30점 / 3학년 - 63점
을 갖추고 있으면 지원 조건이 됐고
이 외에 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된다고 적혀져 있었어요.
따로 수능 같은 시험이 없어서
학점만 갖추고 있으면 됐는데
문제는 고졸이었던 저는 가진 게 없었죠..
제로베이스에서 식품영양학과에
도전하고 있던 상황이라 결국엔
신입생으로 들어가야 되나 싶었는데요.
마침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제도를
알게 됐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
점수를 쌓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접하게 됐어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비슷한 구조의
수업방식이었는데 학년제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강의를 듣고 바로
종료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서
63점에 대한 과목만 이수하면 됐어요.
게다가 도와주시는 전문가 쌤을 만나
전반적인 학습 설계를 받을 수 있어
훨씬 쉽고 빠르게 진행하게 됐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은
1년 만에 준비할 수 있었는데요.
인강 외에도 자격증을 활용해서
학점은 대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학기 만에 수업을 마쳤어요.
강의는 매주 올라오는 녹화된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고,
중간, 기말, 과제, 토론 등 평가 항목도
비대면으로 제출해야 이수 완료가 됐어요.
무엇보다 혼자서 공부한다기보다는 곁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자료나 노하우를 받을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나갔어요.
식품영양학과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지만,
난이도가 낮은 전공과목들을 신청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은 점수를
받아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을 세웠어요.
그렇게 약 8개월 동안 학습하고 6월 종강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편입 원서 일정에 맞춰
지원서를 작성했답니다.
물론 첨부 서류들까지 포함해서
쌤이 알려주시는 대로 척척해나갔죠.
결국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2년 만에 졸업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국가 고시까지 패스하고 영양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상태인데요.
여러분도 원격으로 수업을 듣고
학력 개선을 했던 제 경험을 참고해서,
단기간 준비법으로 원하는 진로에
진출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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