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의 애모(哀慕)

마음의 산책: 시

by 하태수 시 수필

호롱불의 애모(哀慕)


대청마루 호롱 할아버지 떠난 임자 회상하네

두 손 모아 심지 잡고 어둡어둡 삽짝 문만

쳐다보네,


새벽 꼬꼬 울기 전에 곰방대 씹어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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