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없이 서 있는 이유

마음의 산책: 시

by 하태수 시 수필

잎 없이 서 있는 이유

<목련〉


가슴속에 남아
끝내 지워지지 않는
사랑 하나,

하얀 마음 가득 담아서
가만히 품은 채
그 자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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