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치
누구는 어디 걸 먹어 봤다는데
난 아직 구경도 못해
벌써 철 지난 고철이 되었나
이번엔 변방으로 밀렸나
짠, 하고 갖다 줄 녀석 하나 없나,
이 냉장고 찬 바람 속에 줄 서서
사다 줘야만 그녀의 놀란 척,
토끼눈 볼 수 있나
겨우 하나 먹어 봤네
별것도 아닌걸
아무튼,
두바이 판타지는 여기서 끝,
다음은 무슨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