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사서 자격증 대면 과정 대신 온라인으로 사서 따기

by 오늘도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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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저는


준사서 자격증 과정을


대면으로 나갈 수 없어서


한 단계 더 높은 정사서 2급을


온라인으로 취득한 직장인이에요.



가정이 생기면서


육아에 집중하느라


경력이 단절됐었고



40대 이후에 다시금


취업을 하려고 했더니


나이를 보고 안 뽑더라고요.



속상한 마음에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갖는 게 좋을지


여러 방법을 알아봤고


사서직을 알게 됐어요.



평소에 책 읽는 걸 좋아하고,


취미 삼아서 글 쓰는 일도


주로 해왔기에 제 적성과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제가 관심 있는 분야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고,



후기를 찾아보니까


72세에 입사한 분도 계셔서


정년 없이 계속 일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준사서 자격증은


대학에 직접 진학을 하거나


대면으로만 진행된다는


위치와 시간적 제약 때문에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2급을 준비했어요.



제가 진행한 방법이


같은 만학도인 분들께


용기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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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에서는


준사서 자격증 보다 정사서


2급을 갖추는 게


더 효율적인 과정이었어요.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죠.



먼저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준사서 라이선스를 따려면


전문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거나



혹은 사서 교육원


(성균관대, 계명대, 부산여대)에서


1년 동안 대면으로 들어야 됐죠.



경기도 하남에서


근무 중이었는데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하는 상황이었고



퇴근 시간에 서울까지


차도 막히고 저녁을 못 먹고


바로 수업을 듣는다고 해도


지각을 피할 수는 없었을 거예요.



직장인이어도 알짤없이


지각 처리가 되는 거였고,


그러면 출석 미수료로


자격증 취득이 어려울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가능하면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으니


더 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제 상황에 맞는 방법이었죠.



두 번째는 취업 시


고용 안정성 때문이에요.



준사서는 아무래도


가장 낮은 단계이니까



도서관 입장에서는


조금 더 전문성이 있는


2급 소지자를 우대했고


나이도 있었기에 굳이


낮은 단계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이수하면 될지 알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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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서 자격증을 준비하는 대신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정사서 2급을 갖췄어요.



이에 관한 내용은


자격증 발급 기관인


한국도서관 협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학점은행제 등에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별도로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2급을 받을 수 있었어요.



고졸과 전졸이라면 140점


대졸은 48점만 있으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요.



좋았던 점은


전공필수, 선택 포함해서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경기도에 살고 있었고,


직장인이었기에


대면 과정이 있으면



연차를 써야 되거나


회사에 피해가 가니까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일하면서 함께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고



제가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때


들어가서 강의를 보면 되니까


더 편하고 효율적인 방식이었죠.



4년제 비전공자여서


48점만 이수하면 됐고요.


총 16개 과목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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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서 자격증 대신


정사서 2급 과정을 진행했고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들었어요.



매주 올라오는


인터넷 강의를


제 스케줄에 맞춰서


틈틈이 봤고요.



1시간 정도 분량으로


녹화된 영상을


모두 다 보면 출석이 됐고



과제, 토론, 시험 등도


인터넷으로 제출했어요.



일부 전공필수 과목은


실습도 있었기에


준사서처럼


대면으로 나가야 되는 건가? 했는데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4개는 나갔어야 됐지만


타이밍 좋게 시작해서


문제 될 게 없었습니다.



나이도 있었고, 비전공자여서


과제와 시험 난이도가


걱정됐었지만



감사하게도 선생님께


따로 도움을 요청하면


관련된 정보와 자료를 알려줘서


수월하게 과정을 마쳤습니다.



덕분에 7개월 만에


사이버 강의를 다 듣고


8월에 학위 및 2급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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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서 자격증 수업을


듣는 대신 온라인으로


정사서 2급을 땄어요.



7개월 동안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진행했고요.



전공 필수와 선택을 듣고


학위증은 대학처럼


2월과 8월에 받을 수 있었죠.



이후 한국도서관 협회에서


사서 자격증 신청을 하면 됐고


근무일 기준 5일 이내에


발급받았습니다.



준사서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국가 라이선스였기에


취업 시 더 우대를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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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서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지금 저는


공공도서관에서


근무 중에 있어요.



50대 후반이고,


젊은 나이가 아니었기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젊은 친구들과 경쟁에서


늘 밀렸기에 속상하고


허탄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사서직은 후기 중


72세에 입사한 분도 있고,


정년이 없었기 때문에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죠.



준사서 보다 높았기에


그 부분도 취업 시


좋게 작용된 것 같아요.



어쨌든 지금 저는


도서, 정기간행물,


시청각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고요.



어린이,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 중인데



광화문 야외 도서관,


청계천 독서 프로그램처럼


확대하는 게 목표예요.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음에


기쁘고 보람차네요.



준사서 자격증과 정사서


중에서 고민하는 분이 있으면


저처럼 대면으로 나가는 대신


온라인으로 편하게


한 방법을 참고하면 좋겠어요.



더 궁금한 건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파이팅!


[출처] 준사서 자격증 대면 과정 대신 온라인으로 정사서 2급 갖췄어요|작성자 마이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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