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의 하루#260315

Ace of Cups (컵 에이스) - "넘쳐흐르는 새로운 감정"

by 아술리에


Six of Wands (완드 6번) - "승리와 환호"

Page of Swords (검의 소년) - "경계와 새로운 정보"

Ace of Cups (컵 에이스) - "넘쳐흐르는 새로운 감정"



그동안 노력해온 일에 대해 주변의 인정이나 칭찬을 받게 됩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준비나 개인적인 프로젝트에서 작은 성공을 맛보거나, 사람들에게 주목받을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는 당당한 모습입니다.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주식 시장의 변화나 사업 관련 새로운 트렌드를 예리하게 분석하려 할 것입니다.

다소 긴장감이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당신이 실수하지 않도록 돕는 건강한 경계심입니다.

딱딱한 분석(Sword)보다는 부드러운 감수성(Cup)이 하루의 끝을 장식합니다.

새로운 인간관계에서 깊은 유대감을 느끼거나, 가슴 뛰는 새로운 제안을 받아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지는 신호입니다.

아주 순수하고 긍정적인 시작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당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위풍당당하게 시작하는 날입니다(Six of Wands).

중간에 예리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순간이 오겠지만(Page of Swords),

그 과정 끝에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줄 새로운 감정의 샘물이나 기분 좋은 제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Ace of Cups).

머리는 차갑게 유지하되, 다가오는 새로운 인연이나 제안에는 마음을 활짝 열어보세요.

오늘은 당신의 감수성이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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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풍요로운 감정의 시작을 알리는 'Ace of Cups (컵 에이스)'

카드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넘쳐흐르는 물줄기가 나에게 오늘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다줄까요?

아니면 승리의 기쁨을 담은 완드 6번 카드를 집중해볼까요?ㅎㅎㅎ


큰일입니다.

타로카드의 금단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타로를 안꺼내볼려고 했는데, 불안하거나, 뭔가를 결정해야 할때는

나도 모르게 타로카드를 꺼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타로카드의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데,,,왜 자꾸 꺼내게 되는걸까요?

누군가의 눈치도 안 보고, 내 의견을 투사해서 컵에이스처럼 그저 흐르는데 거침없이 흐르고 싶은데,,,

내향인인 저는,,,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자꾸 타로에 의지하고 있는듯합니다.

뭐든 적당한 것이 좋은데 말이죠!!!


여러분들의 일요일은 어떤가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일요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