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의 하루#260319

Six of Swords (소드 6번) : 회복과 이행, 그리고 순항

by 아술리에


Six of Swords (소드 6번) : 회복과 이행, 그리고 순항



문제로부터의 이탈: 폭풍우가 치던 거친 바다(계약 고민, 용도 변경의 혼란)를 지나,

이제는 비교적 잔잔하고 안전한 물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완벽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뜻합니다.

조력자의 등장: 배를 저어주는 사공이 있듯, 혼자 끙끙대던 고민을 도와줄 전문가(건축사, 행정사 등)나

지인의 도움을 받아 상황이 진척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 회복: 날카로웠던 신경이 조금은 차분해지는 시기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미래, 공방 운영를 차분히 설계할 여유가 생깁니다.

새로운 상가 탐색 등, 골치 아팠던 문제들이 서서히 실마리를 찾으며 다음 단계로 '이동'하게 됩니다.


흐름에 몸을 맡기기: 억지로 상황을 바꾸려 하기보다, 지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해결책이나 제안을 따라가 보세요.

과거는 뒤로: 배 뒤편에 꽂힌 칼들은 과거의 상처와 고민입니다. 그것들을 배에 싣고는 가되, 시선은 앞에 있는 '목적지'에 두세요.

조용한 전진: 요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오늘의 '소드 6번'은 그 땅으로 가기 위해 안전하게 강을 건너는 과정입니다.

곧 평온한 정착지에 도착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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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드 카드가 자꾸 나오네요.

어제의 혼란과, 갈등은 이제 뒤로하고 새로운 곳으로 순항하는 소드 6이 나왔네요.

사실 계약금을 날리더라도, 제2종 근린인 상가를 찾아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계속 그런 고민들을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다고 애기는 했지만,

그 고민들이 어제까지도 저를 맴돌고 있어서 갈팡질팡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상가를 문의를 했는데, 그 상가는 이미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보증금은 기존 것보다 높지만, 월세도 더 저렴하고,

게다가 근린 2종이라 계약금을 날리더라도 여기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미 없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간과하고 있었던 게 있더라고요.

그런 상가들은 건물 안에 있는 것이라 관리비가 있다는 것을 생각을 못 하고 있었답니다.

관리비가 최소 250,000원 이상일 텐데, 지금의 상가는 빌라 건물인 1층이라 관리비가 없거든요.

관리비가 300,000원 정도 된다는 말에, 그 기존의 상가에서 시작하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처음 개인사업을 하는 거라, 최소한의 경비로 운영해야 하거든요.

관리비 애기를 부동산 사장님께 듣고 깨끗하게 단념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소드 10번 카드의 메시지가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라, 그동안 느꼈던 잡음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더라고요.

어제 그런 걱정들이 싹~ 사라지는 걸 느끼고 나서 소드 10번의 카드는 딱~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로카드는 나쁜 카드와 좋은 카드로 구분 짓게 되면, 상상할 수 있는 한도도 축소되고, 이야기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쁜 카드에도 좋은 의미가 내포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타로 읽기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소드 10은 저는 나쁜 카드라고 생각했고, 소드10번이 나오면 에이! 오늘은 별로 안 좋겠구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꼭 그렇지 많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갈팡질팡하는 마음이 스르르 녹아버리더니, 완전히 싹~사라지는 걸 느꼈을 때 무릎을 쳤답니다.

이리 잘 맞출 수 있는 걸까 하고요. ㅎㅎㅎ

오늘은 게다가 소드 6 어제의 일은 뒤로하고 앞으로 천천히 순항하는 의미의 카드가 나오다니!!!

어제의 카드와 이어지는 카드라니!!!ㅎㅎㅎ

여러분들도 타로카드를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면 저에게 문의하셔도 되고요.(전문가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여러분들도 오늘은 순조로운 항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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