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이론

by 강다희

우울증은 2주 연속으로 지속되며 이전의 기능 상태와 비교할 때 변화를 보이는 경우다.

내가 말하는 증상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우울한 기분이거나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이어야 한다. 주의점은 명백한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증상은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하루 중 대부분 그리고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 기분에 대해 주관적으로 보고 슬픔, 공허함 또는 절망감 같이 객관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우울증 주 증상 중 하나가 눈물을 이유 없이 흘린다. (주의점은 아동, 청소년의 경우는 과민한 기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거의 매일, 하루 중 대부분, 거의 또는 모든 일상 활동과 즐거움이 뚜렷하게 저하되거나 체중 조절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큰 체중 감소나 큰 체중의 증가, 거의 매일 나타나는 식욕의 감소나 증가가 있다. 며칠은 식욕이 많고, 며칠은 식욕이 너무 없는, 경우도 있다. 거의 매일 나타나는 불면이나 과다수면이 있고, 또는 어쩔 땐 잘자다가 어쩔 땐 아예 못 자거나 예를 들어 이틀 이상 못 자거나 24시간 내내 잠만 자는, 왔다 갔다 하는 형식이 있다. 거의 매일 나타나는 정신운동 초조나 지연이 계속된다. 이것은 객관적으로 관찰 가능하고, 그만큼 다양하다. 좌불안석 혹은 처지는 느낌뿐만이 아니다. 거의 매일 나타나는 피로나 활력의 상실과 거의 매일 무가치감 또는 과도하거나 부적절한 죄책감(망상적일 수도 있는)을 느낀다.(단순히 병이 있는 것 관련한 자책이나 죄책감이 아님) 거의 매일 나타나는 사고력이나 집중력의 감소, 또는 우유부단함(주관적인 호소나 객관적인 관찰이 가능함) 반복적인 자살, 죽음 생각(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님), 구체적인 계획 없이 반복되는 자살사고, 또는 자살시도나 자살 수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증상이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초래한다. 물질의 생리적 효과나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니다. 주의점은 중요한 상실(예: 사별, 재정적 파탄, 자연재해로 인한 상실, 심각한 질병이나 장애)에 대한 반응으로 진단기준 극도의 슬픔, 상실에 대한 반추, 불면, 식욕 저하, 그리고 체중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고 이는 우울 증상과 유사하다. 비록 그러한 증상이 이해될 만하고 상실에 대해 적절하다고 판단 된다고 할지라도 정상적인 상실 반응 동안 주요 우울 증상이 존재한다면 이는 주의 깊게 다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과거력과 상실의 고통을 표현하는 각 문화적 특징을 근거로 한 임상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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