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신홍승
끝까지 도전하는 것은 보람이 있는 일이다
by
신홍승
Feb 10. 2025
끝까지 도전하는 것은 보람이 있는 일이다
가파른 산을 오른다
힘들게 시간이 걸려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서면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게 된다
정상까지 올라오는 동안
힘들었던 시간은 잊어버린다
산을 힘들게 높이 올라가서
또 어떻게 산을 내려갈까
걱정하며 산을 올라왔
지만
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품고
산을 다 내려오기까지
시간이 걸려도 발걸음은 즐겁다
keyword
보람
정상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신홍승
소속
서정문학
직업
시인
신홍승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5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신홍승
신홍승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