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승

강추위가 느껴지는 성곽에서

by 신홍승




강추위가 느껴지는 성곽에서




햇빛이 비치는 성곽에 붙어

강추위를 피해보려는 비둘기들

너무 추운 날씨다

강추위를 견디며

성곽을 쌓고

나라를 지킨 선조들이

존경스럽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 덕분에

지금의 평화를 누린다

선조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선조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게

세상을 아끼며

살아야겠다

작가의 이전글신홍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