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QR 전자 입국신고서 | 작성 사이트 및 방법

by 해바라기

라오스 QR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 사이트 및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전자 입국신고서를 미리 작성해두시면 공항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는데요.

기존에 기내에서 펜으로 작성하던 종이 입출국 카드가 온라인 사전 등록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LDIF(Lao Digital Immigration Form)이고, 라오스 그린 패스라고도 부릅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2026년부터는 전국 국제 국경검문소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라오스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 사이트부터 입력 항목, 사용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바로가기


라오스 QR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 사이트

라오스 전자 입국신고서는 라오스 공안부 이민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성합니다.

사이트 주소는 www.immigration.gov.la 입니다.


이 사이트가 유일한 공식 사이트입니다.

다른 곳에서 작성하거나 결제를 요구하면 사칭 사이트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라오스 전자 입국신고서는 무료이고, 어떤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우측 상단에 Submit Online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Arrival(입국)과 Departure(출국) 중 하나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라오스는 입국과 출국 모두 각각 작성해야 합니다.

입국 신고서 1장, 출국 신고서 1장 총 2건을 제출해야 하니 잊지 마시면 되겠습니다.


작성은 PC와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면 QR코드를 바로 저장하기 편해서 더 간편하더라고요.


QR코드 유효기간이 3일이니 출발 2~3일 전에 작성하시면 됩니다.

너무 일찍 작성하면 QR코드가 만료될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라오스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 방법

사이트에 접속해서 Submit Online을 누른 뒤 Arrival(입국)을 선택하면 입력 화면이 나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항목이 간단해서 어렵지 않습니다.


입력 항목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Family Name: 여권에 적힌 영문 성 (예: KIM)

Given Name: 여권에 적힌 영문 이름 (예: MINJUN)

Gender: 성별 선택 (Male / Female)

Date of Birth: 생년월일

Nationality: 국적 (Korea, Republic of 선택)

Passport Number: 여권번호

Passport Expiry Date: 여권 만료일

Flight Number / Vehicle: 항공편명 (예: KE671)

Port of Entry: 입국 공항 또는 국경 선택

Purpose of Visit: 방문 목적 (Tourism, Business 등)

Address in Laos: 라오스 체류 숙소 주소

Length of Stay: 체류 기간 (일 수)


여권에 적힌 정보와 정확히 동일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영문 이름 스펠링이 여권과 다르면 입국 심사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라오스 체류 숙소 주소는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이름과 주소를 영문으로 적으면 됩니다.

예약 확인서에 있는 영문 주소를 그대로 입력하시면 편합니다.

여러 숙소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첫 번째 숙소 주소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모든 항목을 입력한 뒤 제출(Submit)을 누르면 QR코드가 생성됩니다.

이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캡처하거나 저장해두시면 됩니다.


출국 신고서도 같은 방법으로 작성합니다.

Submit Online에서 Departure(출국)를 선택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라오스 QR 전자 입국신고서 사용 방법

QR코드를 발급받았으면 라오스 공항이나 국경 검문소에서 제시하면 됩니다.


사용 절차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라오스 공항 도착 후 입국 심사대(Passport Control)로 이동

여권과 함께 스마트폰에 저장된 QR코드 제시

심사관이 QR코드를 스캔

입국 스탬프를 받고 통과


QR코드는 스마트폰 화면에 띄워서 보여줘도 되고, 캡처한 이미지를 보여줘도 됩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캡처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종이로도 가지고 가시면 안전합니다.


출국할 때도 마찬가지로 출국 신고서 QR코드를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됩니다.


현재 LDIF가 적용되는 국경 검문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엔티안 왓타이(Wattay) 국제공항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국제공항

팍세(Pakse) 국제공항

비엔티안~태국 넝카이 우정의 다리 1(Mittaphab Bridge 1)


2026년부터 전국 국제 국경검문소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현재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종이 입출국 카드도 제출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작성이 어렵거나 스마트폰이 없으면 기내에서 나눠주는 종이 카드를 작성해서 제출해도 됩니다.


라오스 입국 시 참고사항

라오스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한국 국민은 라오스에 30일까지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30일을 초과해서 체류하려면 공항 이민국에서 도착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여권 유효기간은 출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하니 출발 전에 꼭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국 심사대에서는 보통 별다른 질문 없이 여권과 QR코드를 확인한 뒤 입국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라오스 공항이 크지 않아서 입국 절차가 빠른 편이더라고요.


출국 시에는 출국 신고서 QR코드를 제출해야 하니 출국 QR코드도 잊지 말고 미리 작성해두시면 됩니다.


라오스 QR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 사이트와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라오스 공안부 이민국 홈페이지(www.immigration.gov.la)에서 출발 전에 미리 작성해두시면 공항에서 빠르게 입국 심사를 통과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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