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작업

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by 사노라면

3년쯤 전에 옥상 방수작업을 했었습니다.

봄맞이 화단을 정리하다보니 이곳저곳 방수가 터지고 일어난곳이 보여, 다시 방수작업을 했습니다.

지난번엔 혼자 며칠동안 하고는 몸살 걸렸었지만,이번엔 그래도 한번 해봤다고 이 삼일 정도 부지런히 하니 약간의 근육통 정도를 얻고 얼추 마감이 됩니다.

화단 흙도 옮기고 마무리 작업해야할 일이 많지만

그래도 매끈해진 옥상바닥을 보니 마음이 개운합니다.

이정도 기간의 옥상 보수관리는 필요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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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캘리그라피 작가. 십여년 넘게 매일 캘리그라피 작품과 에세이를 연재 중인 수다작가. 마땅한 시가 없을땐 직접 시를 써 캘리그라피를 완성한다. 그래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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