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2026-03-04 주만나 큐티

by 싸비

사사기 3:1-11


사사 옷니엘

1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2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3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4 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5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6 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고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10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11 그 땅이 평온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내용 요약

여호와께서는 전쟁을 알지 못한 세대를 시험하시고 가르치시기 위해 이방 민족들을 남겨 두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모세를 통해 주신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이방 민족들과 혼인하며 그들의 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 이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셔서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넘기셨고, 그들은 팔 년 동안 압제를 받았다. 그들이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옷니엘을 구원자로 세우시고 그에게 여호와의 영을 임하게 하셔서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게 하셨다. 그 후 이스라엘이 평안을 누린지 사십 년에 옷니엘이 죽었다.



관찰 질문

여호와께서 누구를 시험하려 하셨나요

가나안의 모든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 세대


여호와께서 시험하려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들에게 전쟁을 가르쳐 알게 하시고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다.


여호와께서 무엇으로 시험하셨나요

그들 가운데 이방 민족들을 남겨 두셔서 시험하셨다.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였나요

이방 민족과 혼인하고 그들의 신을 섬기다가 압제를 받자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려고 누구를 세우셨나요

옷니엘


옷니엘은 어떻게 이겼나요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고, 여호와께서 원수를 그의 손에 넘겨주셨기 때문이다.


사십 년 후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옷니엘이 죽었다.


연구와 묵상 질문

하나님께서 전쟁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는 말씀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하나님께서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에게 그것을 가르치려 하신 것은 전쟁의 현실과 두려움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전쟁을 모르는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위기 앞에서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참된 승리가 순종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순종을 배우는 훈련의 시간을 허락하신다.


연구와 묵상


3:10 여호와의 영. 기드온, 입다, 삼손의 이야기에서도 여호와의 영이 언급된다. 여호와의 영이 임하실 때 사사는 백성들을 구원하는 능력을 부여받는다(6:34, 11:29, 13:25, 14:6, 19, 15:14). 이 말이 반드시 영적 거듭남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반면에 이 말은 사사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가 특별히 허락된 것임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영은 일시적으로 구원의 특별한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사사에게 능력을 부여하신다.

출처: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느낀 점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온이 있었다. 그러나 사사가 죽으면 다시 무너졌다. 인간 지도자에게 의지하는 평안은 오래가지 않는다. 사사가 죽은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위해서는 참된 구원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된다. 사사기 시대에는 아직 먼 이야기였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소망은 그분께 있다. 그렇기에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단과 적용

자녀들이 스스로 알게 되기를 기다리지 말자. 다음 세대에게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가르치고 전하기를 멈추지 말자.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삶으로 보여 주며, 그 이름을 아이들 마음에 심는 엄마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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