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훈련 과제
주만나 Q.T 2025-05-27
여호와의 목소리를 들으라
출애굽기 5:1-9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6 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 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내용요약
1-4절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말합니다. 바로는 여호와가 누구냐 물으며 나는 여호와를 모르니 보내지 않을 거라 합니다. 모세와 아론이 다시 바로에게 광야로 사흘쯤 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오겠다고 허락을 구하며 전염병이나 칼로 치실까 두렵다는 경고의 말도 합니다. 하지만 애굽 왕은 그 말을 듣지 않고 그들을 돌려보냅니다.
5-8절
바로는 이스라엘에게 노역을 쉬게 할 수 없다며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주지 말고 스스로 줍게 하라 명합니다. 그리고 벽돌 수효도 그대로 두라 합니다. 백성들이 게으르다고 소리 지릅니다.
9절
모세와 아론을 만난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의 노동을 더욱 힘들게 하여 피곤하여 그들이 거짓말을 들을 수 없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관찰 질문:
바로가 감독관에게 명령하여 백성들에게 무엇을 전과 같이 주지 않고 스스로 줍게 하였나요?
벽돌에 쓸 짚
바로는 왜 그런 명령을 내렸나요?
백성들이 노역하느라 피곤해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못하게 하려고
연구와 묵상
출애굽기 중심 주제
출애굽기 전반부를 이끄는 주요 주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처음에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뒤이어 기록된 대화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여호와’를 포함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관한 많은 내용이 밝혀진다(3:1-4:17). 이 주제는 여호와에 관한 바로의 무지를 드러낸 질문에서 다시 등장한다.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보내야 하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않을 것이다’(5:2)
5:1 모세와 바로의 첫 대면
1절 이스라엘 백성을 격려하는 데 성공한 후에 모세와 아론은 바로를 만나기 위해 나아간다. 그러나 바로는 모세와 아론, 특히 하나님을 향해 철저한 모욕을 드러냈다.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2절) 지금은 바로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하더라도, 머지않아 극적으로 바뀔 것이다. ’여호와‘를 아는 주제가 이후의 장들에서 빈번하게 되풀이된다는 점은 의미심장하다(참고. 예를 들어, 6:7; 9:14, 16, 29; 10:2) 모세와 아론,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이미 자신을 계시하셨던 것처럼, 이제 하나님은 바로와 애굽 사람들에게 자신을 강력하게 계시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지시대로(3:18),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광야로 3일 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바로에게 허가를 요청했다. 흥미롭게도 모세는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전염병과 칼로 이스라엘 백성을 치실 것이라는 사실을 환기시켰다(3절). 여기에는 하나님을 존중해야 한다는 바로를 향한 암묵적인 경고가 숨어 있었다. 이들의 요구에 대한 바로의 반응은 지나친 것처럼 보인다. 바로는 벽돌을 만드는 이스라엘의 노역을 더욱 힘들게 하라고 명령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벽돌을 마드는 데 필요한 짚도 제공받지 못했다(참고 1:14). 히브리인 십장들에게 이것은, 마치 모세와 아론이 바로의 이스라엘 민족 말살 운동을 펼치기에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한 것처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극도의 혐오감을 갖고 모세와 아론을 바라보았다. 반대에 직면한 모세는 실망하여 하나님께 돌아갔다. 왜 하나님은 일이 이렇게 전개되도록 묵인하셨는가??
출처: IVP 성경주석
출처: IVP 성경주석
5:1-21
모세와 바로가 대결함
5:1-5 광야의 절기. 고대 사회에서 절기는 자연의 주기(새해 혹은 *다산 절기들), 신화적 사건(즉위 혹은 신이 혼돈을 정복한 것), 농사 관련 행사(추수) 혹은 역사적 기념거리(봉헌 혹은 해방)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한 절기들은 신이 한 일을 경축하고 신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일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종종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있었다. 절기 행사는 대게 거룩한 장소에서 이루어졌으며, 따라서 사람들은 이따금 그 곳까지 순례 여행을 가야 했다.
5:6-14 벽돌 소용의 짚. 짚은 벽돌을 구울 때 벽돌 속에서 접착제 역할을 했다. 짚이 충분히 들어가자ㅣ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그루터기가 들어가면, 벽돌은 쉽게 형태가 만들어지지 않으며, 부서져 버리는 양이 더 많아서 할당량을 채우기가 어렵게 될 것이다. 이집트 문헌에서 발견되는 할당량을 보면 해당 인원이나 기간이
5:1-21
모세와 바로가 대결함
5:1-5 광야의 절기. 고대 사회에서 절기는 자연의 주기(새해 혹은 *다산 절기들), 신화적 사건(즉위 혹은 신이 혼돈을 정복한 것), 농사 관련 행사(추수) 혹은 역사적 기념거리(봉헌 혹은 해방)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한 절기들은 신이 한 일을 경축하고 신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일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종종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있었다. 절기 행사는 대게 거룩한 장소에서 이루어졌으며, 따라서 사람들은 이따금 그 곳까지 순례 여행을 가야 했다.
5:6-14 벽돌 소용의 짚. 짚은 벽돌을 구울 때 벽돌 속에서 접착제 역할을 했다. 짚이 충분히 들어가자ㅣ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그루터기가 들어가면, 벽돌은 쉽게 형태가 만들어지지 않으며, 부서져 버리는 양이 더 많아서 할당량을 채우기가 어렵게 될 것이다. 이집트 문헌에서 발견되는 할당량을 보면 해당 인원이나 기간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그 할당량이 채워지지 못한 때가 종종 있었다.
출처: IVP 성경 배경 주석
서론
출애굽기는 단순히 이스라엘인들이 종살이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실 출애굽기를 이런 식으로 읽으면 출애굽기 자체의 신학은 물론이고 그 신학의 신약적 변용까지 놓치게 된다. 오히려 출애굽기는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한 민족, “제사장 나라” 와 “거룩한 백성”(출 19:6)을 창조하시기까지의 여정을 다루는 이야기다. 이 백성을 통해 창세기 12:1-3에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우주적인 축복 계획이 언젠가 실현될 것이다. 그러므로 출애굽기는 그 자체로 독립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창세기에서 시작된 이야기의 연속인 동시에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는 다리다. 출애굽기 신학은 구속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구약에 나타난 이스라엘 이야기의 전개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나타난 그 이야기의 절정을 이해하는 것에서도 그렇다.
바로 PHARAOH
이집트 왕에 대한 성경의 일반적이 칭호. 원래는 이집트 왕궁의 명칭이었지만, 주전 1450년경부터 ‘폐하’란 의미로 왕들 개개인에게 사용되었다. 구약에는 바로가 많이 언급되었다. 아브라함 시대의 바로는 주전 1991-1778년경 제12왕조에 속하는 왕일 것이다(창 12:-15 이하) (중략) 출애굽 당시의 바로는 람세스 2세로 추정된다.(출 5-12장).
출처: IVP 성경신학사전
느낀 점:
먼저 아침에 말씀을 읽을 때에 벽돌에 쓸 짚을 스스로 구하게 한 바로가 치사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짚을 구하러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쓸 짚을 미리 다 준비해두시고 옆에다 맛있는 식사를 차려두신 모습을 떠올렸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바로 관계는 그런 것이다. 내 말 안 들으면 너희 힘들어 죽어!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쉼을 갖은 후에 가지고 돌아갈 짚도 준비하셔서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우신다.
오후 연구와 묵상 후 느낀 점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무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아침 5시 40분에 일어나 씻고 8시까지 출근해서 4시까지 업무를 본 다음 대학교에 와서 석식을 먹고 공부를 한다. 주말이나 시간이 될 때 KFC 알바를 하러 간다. 집에 가면 빨래도 해야 하고 건조기도 돌려야 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자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몸을 씻는 것도 일이다. 그리고 대학교는 평생교육원생은 3층 도서관만 이용할 수 있어서 월화만 9시까지 자료를 볼 수가 있다. 나머지 날에는 책을 빌려서 복도에서 해야 하는데 덥거나 춥거나 쉽지 않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에서 탈출하게 해주실 계획을 실행 중이시다. 그렇다면 나도!! 나도 지금 이런 상황에서 탈출하게 하시지 않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