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어디로 간다
시답잖은 시
by
싸비
Jul 6. 2025
주황불빛 휘청거리는
신호등 사이로
내 발이 떠간다
아무도 모를 이유로
울고 있는 나는
모든 것이 버거워서
아버지만 본다
부른다
keyword
신호등
불빛
아버지
매거진의 이전글
무거운 옷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