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늘 그렇지
난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듯 써 내려가는
글이 좋아.
내 생각만 가득해 지거든.
왜 내가 다른 사람 생각을 해야 하는지
난 잘 모르겠어.
내 글은 내 세상인 걸.
여기마저 침범할 수는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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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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