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이든 볼 수가 있다.
홀연히 내 삶에 길이 나타나고 그 길 위를 걷다 보니 어느새 여기에 도착했다.
그것은 나의 확신에 찬 안도이며 갈 길을 알지 못해 방황하던 방황의 출구이자.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