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나는 무엇이든 볼 수가 있다.

by 싸비
나야.png


홀연히 내 삶에 길이 나타나고 그 길 위를 걷다 보니 어느새 여기에 도착했다.

그것은 나의 확신에 찬 안도이며 갈 길을 알지 못해 방황하던 방황의 출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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