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주만나 큐티

죄 사함을 받으라

by 싸비

누가복음 7:36-50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칼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내용 요약


36-38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식사 대접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예수님께서 그 집에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왔습니다. 여자가 예수님의 뒤로 가 그 발 곁에 서서 울었더니 눈물이 예수님 발에 떨어졌습니다. 여자가 닦을 것을 찾다가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39-42

예수를 초대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죄인인 줄을 알았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초대한 바리새인 시몬에게 “시몬아, 내가 네게 할 말이 있구나.” “선생님 말씀하소서.”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니 둘 다 탕감하여 주었는데 둘 중에 누가 빚 주는 사람을 더 사랑하겠느냐?”


43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가 더 사랑하겠습니다.” 시몬의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네 판단이 옳다.” 하셨습니다.


44-48

예수님께서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여자를 보았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을 씻을 물도 주지 않았는데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아주었고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않았지만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계속 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않았지만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기 때문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49-50

함께 앉아 있던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예수님께서 다시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관찰 질문


예수님은 여자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을 때에 왜 그대로 두셨을까요?


여자의 마음을 아셨기 때문에.


연구와 묵상 질문


예수님은 나의 마음을 어디까지 알고 계실까요?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알고 계실뿐만 아니라 내가 알지 못하는 나에 대한 것들도 전부 아신다.


연구와 묵상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시몬이 생략한 환대의 행동. 눅 7:44) 자기 머리털로 닦았다. 그녀는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있으므로 그녀의 눈물은 감사의 눈물이자 경건한 경외심의 눈물이다. 그녀의 행동은 부적절한 것으로 간주되었을 것이고 따라서 이런 식으로 예수님을 높이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7:39-40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이 바리새인은 참된 선지자라면 죄 있는 여자가 자기를 만지도록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예수님은 선지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16절과 대조해 보라). 마음에 이르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예수님은 시몬의 생각을 아시고 자신이 진정으로 선지자임을 보여 주신다.


7:47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이는 여자가 용서받은 원인이 아닌 용서받은 결과를 기리킨다(참조. 50절 해설. 참조.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42절])


출처: ESV 스터디 바이블


느낀 점

하나님은 다 아셔요. 나에 대한 것도 그 사람에 대한 것도 우리에 대한 것도 전부요. 그러니까 내가 걱정할 부분은 없어요.


결단과 적용

걱정할 시간 문제를 생각할 시간에 움직이자 무브 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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