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주만나 큐티

십자가를 져야 영광을 누립니다

by 싸비

누가복음 9:18-27


베드로의 고백


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 대답하여 이르되 1)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21 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22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내용 요약

18-22

예수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 제자들과 함께 계시며 물으셨습니다. “무리가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세례 요한, 엘리야, 또는 옛 선지자 중 한 사람이 살아났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예수님께서 이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림받아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3-27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제 목숨을 구원하려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는 자는 구원하리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영광 중에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관찰 질문

예수님은 어떻게 하면 구원한다고 하셨습니까?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연구와 묵상 질문

예수님은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영생을 누리며, 현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살 수 있습니다.


천국

‘하늘나라’, ‘하늘의 왕국.’ 이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를 가리키는 마태복음에서만 고유하게 사용되고 있는 명칭이다(마 3:2; 4:17). 마태복음이 당시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를 함부로 쓰기를 주저했던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졌던 관계로 ‘하나님의 나라’ 대신 ‘하늘’이라는 용어가 쓰여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더욱이 마태는 ‘하늘나라’라는 표현을 통해 온 우주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포괄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을 것이다. 이 같은 하나님의 우주적인 통치의 도래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회개’이다(마 4:17; 막 1:15). 한편, 천국은 예수께서 전한 메시지의 핵심이요 요약이다. 이 천국은 메시야의 초림을 통해 부분적으로 실현되었지만(마 13:1-52), 재림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완성될 것이다(마 22:1-14; 25:1-46). 즉 천국은 이 세상에 이미(already) 왔지만 아직(not yet)은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마태복음 특히 산상수훈에서 ‘천국’은 특정한 영토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가 미치는 모든 영역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마 5:3). 천국은 공간적으로 어느 지점에 머물러 있는 정적인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고 있는 역동적인 힘이다. 어느 곳 어떤 때라도 하나님이 그 권세와 능력으로 통치하시면 그곳은 하늘나라인 것이다. 하늘나라는 현존하는 이 세상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이 세상을 초월한 것이요 이 세상 질서에 대한 강력한 부정이요 도전이다. 사실 하나님이 통치하시면 이 세상의 죄악과 고통과 가난이 소멸되는 것이다(마 5:20; 7:21; 계 21:1). 그런 점에서 예수께서(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더욱이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십자가에 달리시고 또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것은 바로 하늘나라가 이 땅에 힘있게 실현되고 있는 하나의 증표였다.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된(하늘나라에 속한) 성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참여하는 권리와 책임을 가지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완성될 미래의 영원한 천국을 확신하고 소망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라이프 성경사전


느낀 점

하나님 나라는 앞으로 가야 할 곳이면서 하나님을 믿으면 현재의 삶 속에서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의 방식 하나님의 다스리심 안에 살아갈 수 있다.


결단과 적용

오늘 내가 사는 가정, 직장, 관계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사랑, 용서, 섬김)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믿고 십자가를 지는 제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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