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주만나 큐티

제자의 우선순위

by 싸비

누가복음 9:57-62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내용 요약


57-58

예수님께서 길을 가실 때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라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59-60

예수님께서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61-62

또 다른 사람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여, 내가 주를 따라갈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내 가족과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손에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관찰 질문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나선 세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었습니까?


첫번째 사람은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두번째 사람은 먼저 아버지를 장사하고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세번째 사람은 먼저 가족과 작별하고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연구와 묵상 질문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는 일의 순위를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가족의 의무, 사회적 책임, 개인적 정리 등 어떤 것보다도 절대적으로 우선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우선순위가 아니라 절대적 헌신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연구와 묵상


9:57-62 제자 직분의 각오(마 8:19-22를 보라).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는 데 수반되는 것이 무엇인자 발견하기 전까지는 기꺼이 예수님을 따르고자 한다. 예수님은 인자는 집이 없으며, 따라서 그를 수종하는 이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신다. 많은 벗이 예수님의 물질적인 필요를 제공했기 때문에, 그 말씀은 우선적으로 예수님이 사람들의 배척을 받는 일반적인 사실을 가리킨다. 예수님을 따르는 일을 미루기 위한 어떠한 변명이나 구실도 허용되지 않았다. 장례의 의무는 다른 모든 의무보다 우선으로 여겨졌다.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라는 말씀은 ‘그 의무는 영적으로 죽은 자들에게 남겨두라’는 의미다. 예수님을 섬기는 데는 뒤돌아보는 일이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뒤를 돌아보며 쟁기질 하는 사람이 밭고랑을 반듯하게 내기를 기대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예수님의 답변은 열왕기상 19:19-21에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엄격하다. 세 가지 말씀은 모두 예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헌신이라는 개념을 표현한다. 출처: IVP 성경주석 신약


느낀 점


사소한 변명부터 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들까지 예수님 앞에서는 우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제자의 길은 편안함보다 헌신이 우선임을 명심해야겠다.


결단과 적용


이번 한 주 동안 다니엘기도회를 모든 일정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참여하겠다. 하루의 계획을 세울 때, 예수님과의 시간을 가장 먼저 확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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