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주만나 큐티

본질을 놓치지 말라

by 싸비

누가복음 11:37-44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내용 요약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서 식사하시는데 손을 씻지 않으신 것을 이상히 여기자, 예수님은 그들이 잔과 대접의 겉만 깨끗이 하고 속은 탐욕으로 가득하다고 지적하셨다. 예수님께서 세 가지 ‘화’를 선포하시며 바리새인이 십일조는 드리되 정의와 사랑은 버리고, 명예를 구하며, 평토장한 무덤처럼 사람을 부정하게 만든다고 책망하셨다.


관찰 질문


바리새인은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고 앉은 예수님을 보고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이상히 여겼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겉과 속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잔과 대접 같이 겉은 깨끗하지만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냐고 말씀하시며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까?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에게 화 있을진저 하시는 이유를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십일조는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버리고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을 무엇과 같다고 하셨습니까?


평토장한 무덤


연구와 묵상 질문

예수님은 왜 바리새인을 평토장한 무덤에 비유하셨습니까?


회칠하지 않아 사람들이 모르고 밟게 되면 부정해진다. 사람들이 부정한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누 11:41)하신 말씀의 의미를 묵상해 봅시다.


구제는 겉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하다고 말씀하신다.


연구와 묵상


11:41 그 안에 구제하라, 문자적으로 "그 안에 있는 것들을 구호금으로 내주어라." 예수님은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올바른 자세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내면이 올바를 때 모든 것이 깨끗하다는 의미로 말씀하신다(마 6:1~4).


11:44 평토장한 무덤. 무덤에 몸이 닿으면 의식적으로 부정해졌기 때문에(민 19:16), 사람들을 경고하기 위해 무덤을 흰도료로 회칠했다. 평토장한 무덤, 즉 회칠하지 않은 무덤은 의식적으로 정결하지 않게 만드는 눈에 띄지 않는 원인이었다.

출처: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일련의 세 개의 통탄(42~44절) 가운데, 바리새인 의 잘못이 폭로된다. 바리새인은 종교의 아주 사소 한 것에 너무 집중해서 도덕상의 대원칙을 망각해 버렸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성에 대한 사람들의 존경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 결과 그들은 사람들을 오도하는 위선자가 되어 버렸다. 사람들이 모르고 올라가 딛고 서서 더러워지는 감추어진 무덤처럼 말이다.

출처: IVP 성경주석 신약


느낀 점

바리새인은 겉은 깨끗하게 하느라 노력했지만 속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높은 자리에서 인사 받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결국 그들은 다른 사람들까지 부정하게 만드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결단과 적용


나는 손해볼 때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면서 속으로 불만을 품는다. 반복되는 부당함에는 지혜롭게 말하되, 일상의 작은 손해는 기꺼이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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