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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시레인 Nov 06. 2024

엄마를 이해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엄마가 되고나서..








평생 엄마를 이해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자꾸만 이해가 되니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

나도 이제 늙었나 보다 ㅠㅠ

역시 세상에 절대로 변하지 않는 건 없네.


과거 우리 사회는 감정을 숨기거나 억압하도록 배웠는데 알고 보니 감정은 올바르게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었다.


더 늦기 전에 고백하자!

"엄마 아빠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사랑해!"

라고..


여러분은 감정을 잘 표현하고 계시나요?

'나는 내 감정을 정말로 잘 모르겠다' 한다면?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 생기는 6가지 문제

https://blog.naver.com/icyrain798/22357553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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