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이시레인 May 10. 2023

엄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




















자라면서 부모, 친구, 학교, 사회로부터 들어온 메시지가 내면화되면 어느새 나를 조종하고 집어삼켜버려.

내 인생에 '나'는 어디에도 없고, 남들과 똑같은 로봇 같은 삶을 추구하기 시작하지.

그렇게 타인이 정한 이상을 좇아 인생을 허비하게 돼. ​

There's no such thing!


이봐! 우리가 열심히 던 그것들 말이야!

세상에 그런 건 없어.

좋은 엄마 말고 그냥 엄마면 충분해.

환상을 지 말고 지금 여기를 살아!

지금 여기를 행복하게 만들 보라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작가의 이전글 요즘 유행하는 감기 바이러스 총정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