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와 동실이는 적당히 아플 때 이렇게 극복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싱그러운 그린으로 물들이며 마음만은 새싹처럼 매일 피어나요. 예쁜카페 자연 강아지를 좋아해요. 산책도 참 좋아하는데 그때 멋진 생각들이 떠올라요! 그럴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