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좋게 기차 예약이 되어서 급 나가사키로 떠났습니다~ 마침 스타디움 시티 호텔 이라는 신상 호텔이 오픈해서~ 거기도 가볼겸 겸사겸사 후쿠오카로 들어가서 나가사키 가보았습니다~
먼저 나가사키 하면 안경교랑 이 경전철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마치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간듯 로컬 느낌의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는 곳 중 하나 입니다~
후쿠오카에서 그리 멀지 않고, 기차, 고속버스 등 교통수단도 다양합니다~ 우리들에게는 나가사키 짬뽕 으로 유명한 지역인데~ 사실 짬뽕 말고도 즐기고 먹고 놀게 넘쳐 납니다^^ 근데 한국인 관광객은 솔직히 거의 없습니다^^
택시 타고~ 스타디움 시티 호텔 체크인 하려고 그곳으로향합니다~ 그런데~ 직원이 이렇게 앞에 있어서 안내 받고 에스코트 받기 너무 쉬웠습니다~ 이 호텔은 2024년 10월 15 일 그러니까 오픈한지 몇일 안되어서 후기도 없는 ㅎㅎ 그런 호텔인데~ 결과적으로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택시도 참으로 레트로한 갬성의 나가사키 입니다~ 일단 짐 내리고 직원 안내 받으면서 체크인을 위해서 자리를 이동 합니다~ 스타디움 시티 호텔 은 내부에 경기장은 물론이거니와 푸드코트, 디럭스토어, 마트 뭐 매장 등 다양하게 입점해 있습니다
다음은 로비 사진 입니다~ 로비에서 우측은 스타디움 경기장이 바로 다 보이고, 로비 천장은 무진장 높고, 아주 럭셔리 그 자채 입니다~ 엄청 넓게 지어서 쾌적하고 참 아름답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자 카드키를 받아들고서 이제 객실로 향합니다~ 여느 호텔이랑 다를바 없습니다만~ 확실히 넓고, 일본 에서 객실복도나 객실이나 로비 가 이렇게나 넓은 경우는 처음 입니다^^ 시설 참 좋고, 아주 아주 이쁩니다~ 모던한 갬성이 너무 좋습니다
객실 모습 입니다~ 침구류나 기타 가구나 동선 다 여느호텔과다를바 없습니다만~ 시설이 굉장히 좋습니다~ 상당히 퀄리티 높은 브랜드의 제품들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는 다이슨이고 어메니티도 아주 훌륭 합니다~ 노트북좀 하다가 이제 풀장이나 온천하러 가야겠습니다
시설도 매우 좋고, 레버로 조명의 밝기를 조절하는것도 훌륭하고, 깨끗하고, 뷰 좋고, 시설좋고, 방음 잘 되고, 거의 완벽한 호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음은 풀장으로 향했습니다~ 시원하게 수영도 하고, 온천도 즐길 수있게 한곳에 다 몰려있고, 수영하면서 바깥에 스타디움 경기장도 볼 수 있습니다~ 공연이 있을때 만약 여기 오면 공연도 보고,ㅎ 수영이나 온천도 즐기고 일석 이조일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침 조식 인데~ 하나하나 맛있고, 재료가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신상호텔이고, 손님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초반에 좋은 재료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건당연하다 생각 합니다~
스타디움 시티 내부에 스노우픽 이나 유명 나가사키 짬뽕 체인도 있고, 여기호텔 묵으시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저는 강력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