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4 22 수

3학년 1학기

by Chris Paik 백결

시험은 전체적으로 잘 봤다. 영어는 92.5점, 생윤은 94.7점. 기말 때 거하게 말아먹지 않는 한 생윤은 1등급이라고 보면 되고 영어는 잘 본 애들이 너무 많아서 좀 불안하다. 서술형이 세 개로 준 대신 문제당 배점이 6, 7점이라 진짜 손이 떨렸다. 서술형은 다 맞췄지만, 객관식에서 두 개나 틀려버려서 92.5점이 떴다. 하…. 기말고사 때 진짜 열심히 해야 한다. 영어 반드시 1을 맞아야 한다.

내일 보는 과목은 언매다. 언매가 제일 고비다. 끝까지 정신 차리자.

집에 와서 한 한 시간 자려 했는데 세 시간이나 자버렸다.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었는데 몸에 힘도 없고 닭고기는 차갑고 퍽퍽해서 거의 못 먹었다.

[70. 사람들을 만날 때, 가장 기대되는 건 무엇일까?]

어떤 부분에서? 무엇을 물어보려는 건지 모르겠다. 약속 나가기 전에 뭐가 기대되냐는 건가? 보통 그냥 재밌게 놀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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