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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ing Area 게임매니지먼트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 古夏입니다. 저는 지나 온 길에 만들어진 호두같은 낭만을 호주머니에 채워두고만 있었습니다. 이젠 꺼내 놓고 같이 걸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