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강보고 7개월 만에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증 응시자격을 갖춰
단기간에 취득하고
취업까지 성공한 주 OO입니다.
수업 들으면서 시험공부도 할 수 있어서
직장과 병행해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네요.
관련 전공자만 심리·상담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도전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국가 제도가 있어서
예상보다 쉽게 조건을 갖출 수 있었고
라이선스 취득 후 이직도 했어요.
오늘은 그동안의 경험한 걸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반 사무직으로 근무하며
단조롭고 반복적인 일상을
보냈는데요.
퇴근 후에는 늦둥이 동생과
하루 일과에 대해 주고받는 게
하나의 낙이었어요.
제가 학교에 다닐 때는
자습하고 밖에서 뛰어놀고 하는 게
끝이었는데,
요즘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해한 상황을 접하는 경우도 많다 보니
생각지 못했던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되더라고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유의미한 도움을 주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싶어
청소년상담사3급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했어요.
동생을 거의 제가 키우다시피 해서
원래도 요즘 청소년들의 생활에
관심이 많았는데,
간접적으로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는 게
조언을 해주는 데 있어서도 그렇고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어차피 이 분야를 공부할 거라면
자격증도 따는 게 낫다고 판단했죠.
다만, 응시자격부터 갖춰야
시험을 볼 수 있었고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방법으로
생각보다 쉽게 조건을 갖췄어요.
청소년상담사3급 자격증은
1) 관련 전공 학사
2) 상담 관련 분야 2년제 졸업 후 2년 경력
3) 고졸 + 실무 경험 5년
이라는 조건 중에서 하나라도 충족해야
자격증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4년제를 졸업했지만
연관성이 하나도 없는 학부여서
해당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당장 어딘가로 이직해서
경력을 쌓을 수도 없고,
관련해서는 아무런 스펙도 없는데
절 뽑아줄 거라는 확신도 없었죠.
그렇다고 대학에 들어가자니
방통대나 사이버대 같은 원격대 중에서도
청소년학과, 심리학과, 상담학과는
찾아보기가 어렵더라고요.
정규대에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학점은행제라는 국가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청소년상담사 3급 조건을 갖추는지
인터넷에 찾아보다가 알게 된 방법인데,
온라인으로 청소년학 수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빠르면 7개월 만에도
수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제 상황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본격적으로 정보를 알아봤어요.
학은제는
청소년상담사3급 자격증이나
국가 공인 기술증, 학력 개선 등을 위해
직장인이나 만학도, 주부 등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활용하는 공식 시스템입니다.
고등학교만 나왔다면
별도의 심사나 평가를
거치지 않더라도
누구나 온라인으로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죠.
이 제도의 장점은
기간적인 부분에 있었는데요.
개인의 상황, 노력에 따라서
3급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응시자격을 갖추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달랐어요.
빠르면 7개월 만에도
가능한 것 같더라고요.

다만, 이런 부분은
정확하게 확인해야 된다고 하는데,
혼자서는 파악이 어렵더군요.
생각보다 뭔가 복잡했어요.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청소년학 학사를 취득해
청소년상담사3급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눴어요.
일반적으로는 학위를 취득하는 데
140점이 필요하지만,
제 경우에는 48점만 채워도
졸업장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4년제 학력이 있어서
복수전공 개념의 타전공 과정이라는 걸
진행할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되는 시스템이라서
강의를 수강하는 것 외에도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점을 모을 수 있었는데요.
즉, 점수만 채워지면
조기 졸업도 가능한 구조였어요.

한 학기 24점, 연간 42점으로
이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수업만으로 48점을 모으려면
3학기, 약 1년 반이 걸렸는데,
저는 운이 좋게도
연도가 바뀌는 시점과 맞물려
강의만 듣고 7개월 만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상담사3급 자격증뿐만 아니라
2급 지도사도 딸 수 있도록
청소년문제와 보호, 복지론,
심리 및 상담 등의 과목을 안내받아
수강을 시작했어요.
한 학기는 4개월간 진행되었고요.
주차별로 정해진 요일에
교과마다 강의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0~90분 분량 정도 되는데,
그걸 2주 안에 끝까지 보기만 하면
출결에 반영되었어요.
시간표는 따로 없고
모바일로도 볼 수 있어서
직장과 병행도 가능했고,
출퇴근길에 틈틈이 보면
청소년상담사 3급 공부도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과제, 토론, 중간, 기말 등의
평가도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치 않았어요.
선생님께서 참고 자료와 노하우,
각종 팁을 알려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7개월 만에
학위를 만들어 주고
응시자격을 갖춰 시험을 접수한 후에는
청소년상담사 3급 필기와 면접에만
집중해서 대비했는데요.
다행히 한 번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어요.

제가 심리학이 아닌
청소년학으로 선택한 이유는
청지사 2급도 볼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
저는 이렇게 두 가지 스펙을 만들어
관련 기관으로 취업까지 했어요.
사무직으로 회사에 다닐 때보다
훨씬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조건이 되지 않아 고민인 분들에게
이런 과정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
그동안 경험한 걸 정리해 봤습니다.
제 사례를 참고해서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면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