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토목초급기술자 역량지수를
온라인으로 채운 정 OO입니다
토목 기술사는 건설, 철도, 도로 등
사회 기반시설 확충하고
생활 인프라를 설계 및 시공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늘리고 있죠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는
해당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경력 수첩 제도를 통해
단계별 점수를 모으면
각 등급에 해당하는
건설 기술인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되었는데요
초급 기준에 도달하려면
연관된 분야의 전문 학사와
산업기사를 취득해야 됐고
이를 위해서는 학점은행제라는
국가제도를 활용했습니다
학력, 교육, 자격, 경력의
종합 점수에 따라서
초급, 중급, 고급, 특급으로
등급이 나뉘는데
토목초급기술자의 경우
역량지수 35점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부터 어떤 식으로
채울 수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학력
연관 분야를 전공했다면
최종 학력에 따라 15~20점을
경력 수첩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
교육기관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는데
5점 제한으로 35시간당 1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격
관련 분야 기능사 이상의
국가 기술 면허를 보유할 경우
15~40점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
관련 업종의
근속 기간에 따라 쌓인 연차를
지수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각각 모을 수 있는
상한선이 있는데요
저는 두 가지 방안으로
역량지수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고졸이라서 기본 점수를 가지고
산업기사의 20점을 얻었는데요
학은제로 토목과 전문 학사
학습을 하면서
산업기사 응시 조건인
관련 학과 전문대 졸업예정자의
기준에 해당하는 41점 채웠을 때
바로 면허 시험을 봤습니다
합격 후에는 그걸로
전공 일부를 대체해서
수강 교과를 줄였죠
토목초급기술자의
종합 점수도 높일 수 있어요
토목공학 전필은 인강으로
다 채우기가 힘들어서
자격증으로 대신한 건데요
학습 계획을 세울 때
전문 선생님이 함께해 주셔서
세밀하게 계획하고
설계를 할 수 있었죠
중간에 저처럼 라이선스 등의
다른 방법을 통해
일부를 대신한다면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토목초급기술자 기준을
채우려고 활용했던
학은제는 교육부 주관의
대학과정인데요
라이선스 외에도
독학사, 전적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부를 대체할 수 있고
이러한 개개인의 노력에 따라
조기 졸업이 가능합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이수해야 되는 것들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조언을 얻어보는 게 좋아요
일반 대학과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법으로도 제정되어 있기도 하죠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게
메리트인데
일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에 있어서 까다롭지 않아요
현장 업무와 병행해서
가능했을 정도예요
인강은 한 주에 하나씩
업로드 되고 15주 동안
진행되는데요
하나 당 90분 정도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한 번에 다 들으려고 한다면
당연히 부담이 될 건데요
실시간이 아니고
중간중간 끊었다가
이어서 볼 수 있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 좋았어요
다행히 하나의 강의마다
2주 안에 출석 인정을 하면 되어서
쉬는 날에 몰아서 보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대학과정이다 보니 당연히
과제나 중간, 기말고사가 있는데요
감독관이 따로 없다는 게
큰 차이 같아요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듯이
이 역시 동일한 방법인데요
일이 많은 날에는
여유가 부족해서
선생님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토목초급기술자에
한 걸음 가까워지고
수업도 다 이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산업기사 면허와
학위까지 함께 취득해서
토목초급기술자의 기준을
채울 수 있었는데요
학은제를 통하지 않았다면
더 오랜 걸렸을 거라고
생각해요
연차로 채우는 데는
지금 시점에서 한계가 있고
교육으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제한이 있으니까요
토목초급기술자의 역량지수를
온라인으로 채우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알아보는 분이
있을 수도 있고
편입, 학위 개선을 위해
알아보다가 이 글을
읽게 된 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처음 알아보고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라이선스를 계산하거나
수료 이후의 행정 절차를
처리하는 것도 복잡하죠
학습자 등록은 1, 4, 7, 10월
이수 학점 인정은 2, 8월 등
정해진 시기를 기억하고
맞춰서 하는 게 힘들었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쌤이 알림을 해주셔서
놓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분이
학은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혼자 헤메기 보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 주고
이끌어주는 선생님께
부담 가지지 말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