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에런라이크
진짜 가난한 사람들이 매일 그러듯이 수입과 지출을 맞출 수 있는지 시험해 보는 것.
게다가 내 의사와 상관없이 빈곤을 경험해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빈곤은 관광목적으로 체험해 볼 만한 것이 아니라는 걸 너무나 잘 알았다.
빈곤은 공포와 너무나 비슷한 냄새를 풍긴다. _『노동의 배신』(부키) 바바라 에런라이크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늘어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가난한 삶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리 사회가 그 이유를 '게으름' 하나로만 단정 짓는다면
오래지 않아 우리는 가난한 사회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