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지나치거나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게 되면,
부모는 자신의 꿈을 자식의 꿈으로 착각한다.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야."
자신이 잘 되길 바라지 않는 자식들도 드물다.
자식의 미래를 만들어 주고 싶어 안달이 난 부모라면
자식의 자랑을 먹는것을 삶의 낙으로 여기는 부모라면
자식의 실패도 함께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