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게 익어가고 싶다.
◆ 왜 주름을 감추기만 할까... '자연스러움'이 더 좋다
최근 가수 이효리의 얼굴 주름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올해 44세다. 충분히 주름이 생길 나이지만 20대의 이효리만 떠올리는 팬들에겐 다소 낯선 모양이다. 하지만 "자연스런 모습이 너무 좋다"는 반응이 더 많았다.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이효리... 주름조차 당당하다는 것이다.
◆ '삶의 흔적' 보여주는 주름... 인생의 '훈장'이다
이효리는 "억지로 웃어야 할 때도 많다. 그러다 보니 '웃상'이 된 것이다. 이 주름이 괜히 많이 생긴 게 아니다. 돈 벌다 생긴 주름"이라고 했다. 물론 우스갯소리이겠지만 삶의 흔적과 지혜가 묻어 나온다.
◆ 나이 듦에 대한 긍정적 태도... 평생 건강 이끈다
미국 예일대의 베카 레비 박사(사회심리학)는 "나이 듦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금연 효과보다 낫다" 고 얘기한다. 나이 드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을 이끈다는 것이다. 나이 듦을 인정 안 하고 인위적으로 감추기만 할 경우 불면증, 감정 장애, 심혈관질환 등 갱년기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나이 드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 사람의 수명이 7년 이상 더 길었다는 연구결과도 제시했다.
◆ 외모보다는 노후 위협하는 몸속 건강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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