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인을 꿈꾸면 디카시인이 되고
부자를 꿈꾸면 부자가 된다
꿈꾸고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순 없다
꿈꾸면 현실이 된다
-정유지
오늘의 창은 “꿈의 주입"입니다.
별이 되는 걸 포기하면 다시는 별이 될 수 없고, 부자 되는 걸 포기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암을 불치의 병이라 여기면 완치란 있을 수 없습니다.
디카시인을 꿈꾸면 디카시인이 되고, 군대의 별이 되는 걸 꿈꾸면 스타가 될 수 있으며, 부자 되는 것을 꿈꾸면 거상이 됩니다.
만약 불치의 병이라 여겼던 암이란 진단을 갑자기 받았다면, 죽음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겠지요.
우리 몸은 스스로 포기하면 금방 무너지는 모래성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더 강하고 담대하게 극복하려는 꿈을 꾸면 이기는 현실을 만들지요.
결실이란 꿈꾸는 자의 몫입니다.
또한 꿈꾸면 현실이 되듯, 내 안에 잠재된 자연치유 능력을 깨울 수 있도록 스스로 절대 긍정을 주입하고 있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이숙희 액티브시니어를 응원합니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것도 완성할 수 없다. 그러나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결실의 주인공이 된다. 나는 오늘도 청춘대학 배움터인 센텀캠퍼스 북카페로 향한다. 나이의 벽을 깨고 배움의 새로운 이정표를 향해 도전장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