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창은 '어반스케치(Urban Sketch)'입니다.
어반스케치는 도심풍경과 일상을 현장에서 스케치하는 활동입니다. 즉, 도심이나 일상 공간을 현장에서 직접 빠르게 스케치하여 그 순간과 장소의 분위기를 기록하는 활동입니다.
저널리즘적 뿌리를 가지고 있어서 단순한 그림 넘어 그 장소의 이야기를 담는 매체로 볼 수 있습니다. 스케치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기억을 공유하는 플랫폼의 역할도 합니다.
부산에 위치한 북카페는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에 자리한 장소로, 학생들의 공모전 작품 전시와 문화 행사를 활발히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적인 통로이며, 부산의 다양한 표현들과 예술적 메시지를 담는 역할도 합니다.
부산은 독특한 목소리, 삶의 온도와 방향을 품고 있는 문화예술의 메카입니다. 부산의 말들이 어반스케치를 통해, 북카페라는 문화 공간에서 다시 태어나 부산 사람들의 마음과 그리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반스케치는 여행스케치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도심의 풍경과 일상 속에 담긴 휴머니티를 풀어냅니다. 따스함과 애틋함이 깃든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어반스케치> 동아리의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어반스케치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이 말을 건넵니다.
"각자의 삶에서 느끼는 감정, 도시가 주는 따스함과 애틋함,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남겨가고 싶은 그 모든 순간들이. 그게 바로 어반스케치가 품은 부산의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