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괴를 삼켰다. 전혀 몰랐다. 금괴라는 것을. 그러나 친모롸 동생은 그러한 장면을- 현상을 봤다. 그들에게는 어느 새 단도 혹은 식칼 또는 장검을 각기 쥐고 있었다. 그들의 무게에 적합한 사물- 도구로. 나를 해쳐서 시체를 가르면 금괴가 나올지도 모른다. 나올 것이다. 나는 가만히 있는다. 저들은 칼을 들고 나한테 왔지만 아직까지 해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