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려면 지폐가 필요하다. 지폐가 없으면 무언가를 할 수는 있어도 무언가는 결코 할 수 없다. 지폐가 없는 인간은 가치가 없는 인간은 아니지만 지폐가 없는 인간은 가치가 (비교적) 떨어지는 인간이다. 즉 지폐가 없는 인간은 합리적인 과정을 거쳐서 궁극적으로 경멸당한다. 지폐가 없는 인간은 이러한 사실 앞에서 반박-부르짖더라도.